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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할인 꿀팁224

서울시 도심속 단풍길 99선 어디 걸을까? 서울시에서 올해에도 서울 단풍길 리스트를 선정해서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96곳에서 3곳을 추가해 2023년 99선이 정해졌는데요. 멀리 갈 것 없이 도심 속에서도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서울시에서는 4개의 테마별로 대표적인 단풍길을 분류하여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종류별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단풍길을 둘러볼 수도 있겠네요. 1. 도심 속 걷기 좋은 단풍길 삼청동길: 은행나무, 느티나무 젊은 층과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거리로 은행과 느티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길입니다. 덕수궁길 : 은행나무, 느티나무 덕수궁 돌담과 은행나무 등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태원로 : 은행나무,버즘나무 낙엽과 단풍이 아름다운 길로 독특한 쇼핑공간과 맛집이 즐비한 관.. ✈️여행 할인 꿀팁 2023. 10. 22.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체크인 좌석배정, 전자항공권 발행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인터넷에서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배정할수가 있다. 항공권 예약후 메일로 날라온 전자항공권 발행 확인서 메일을 열어서 첨부의 인터넷 좌석배정 버튼을 누르면 아시아나 인터넷 체크인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된다. PDF 파일에 있는 버튼을 클릭해도 알아서 뜬다. 아시아나 항공의 인터넷 체크인과 좌석배정 방법은 5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 예약정보 찾기에서 예약번호, 항공권번호를 입력한다. 전자항공권 발행 메일의 첨부 PDF를 열어보면 둘다 나와있다. 둘 중 한가지를 입력한다. 출발일자를 눌러보면 4일 후 까지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밑에 안내사항에 나와있듯이 아시아나 항공 인터넷 셀프체크인은 48시간 전부터 출발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2. 항공권번호 (또는 예약번호).. ✈️여행 할인 꿀팁 2023. 9. 22.
에버랜드 이용권등록 예약번호 안되면 QR스캔에서 이미지 불러오기 얼마전 아기 데리고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표는 현장발권이 아닌, 사전에 인터넷에서 이용권을 구매하고 문자로 예약번호를 받았어요. 그런데 번호로 등록이 잘 안되어서 헤매다가 QR스캔에서 이미지 불러오는 방식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일단 에버랜드 어플을 받아주세요. 요즘에 어플에서 어트랙션 대기시간도 표시되고, 스마트 줄서기 같은 기능도 있어서 에버랜드 갈 때 어플사용은 필수입니다. 어플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 사용자께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받아서 설치해주세요. 에버랜드 어플 메인화면에서 이용권 등록으로 들어갑니다. 스마트예약 가져오기, QR코드 스캔하기, SMS/MMS 예약번호 등록하기, 연간 이용권 등록 이렇게 4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제가 구매한 .. ✈️여행 할인 꿀팁 2023. 8. 21.
가평 키즈풀빌라펜션 폴라리스 25개월 아기랑 여행 아기를 데리고 여행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이제 두돌 지나 25개월이 되니 때마다 분유 먹여야 하는 시기는 지났기에 큰맘먹고 키즈풀빌라 펜션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방 안에 아기용 놀이짐(플레이짐)이 있는 풀빌라 키즈펜션으로 골랐어요. 가평 폴라리스 키즈펜션이고, 쿠팡에서 결제했습니다. 쿠팡! | 폴라리스키즈스파펜션 가족, 키즈, 커플, 스파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rip.coupang.com 요즘에는 점점 모든 물건을 쿠팡에서 사고 심지어 이런 여행상품도 쿠팡을 통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비교를 해보니까 펜션도 포털 사이트에서 찾는 것보다 오히려 쿠팡이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최저가 이더라고요. 가평 폴라리스 키즈펜션 외관 폴라리스 키즈펜션은 총 6개의 객실을 운.. ✈️여행 할인 꿀팁 2023. 7. 31.
[호주여행 6일차] 시드니 본다이비치, 더들리페이지, 갭팍 시드니의 못가본 명소들을 찍는 방식으로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패키지 여행이 원래 그런방식이지만) 젊은 배낭여행객이라면 단체로 일정에 맞춰야 하는 패키지 방식이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식당과 숙박문제가 해결되어 있고 낯선 곳에서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둘러볼 수 있으며 또한 외국어가 약한 상황이라면 더욱 편리하다. 배낭여행이라도 이런 관광차량을 이용해 하루 이틀에 시드니의 주요 명소를 다 돌 수 있다. 하루 티켓을 끊으면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차를 다시 타고 되니깐 그 뒤로 유모차 같은 자동차를 타고가는 무리가 보인다. 점심밥은 부페식 한식당에서 먹었다. 여기가 호주야 한국이야 \외국인 한명도 와서 창가에서 먹고 있어서 신기했다. 친구들은 한국음식 싫어하나봐 왜 혼자먹지; 본다이비치 .. ✈️여행 할인 꿀팁 2023.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