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픽 서베이 전체 항목과 국룰 선택 추천 스크립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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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시험인 오픽을 응시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서베이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베이는 본인의 직업, 거주지, 관심사 정보를 사전 체크하는 것으로, 오픽 시험문제가 이 서베이에 의해서 출제가 됩니다.

따라서 어떻게 서베이를 체크할지 시험보기 전에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스크립트를 준비해서 연습하는 것이 오픽 시험대비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주제에 따라서 문제가 난해하고 어렵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서베이에서 가급적 대답하기 쉬운 항목, 또 비슷한 주제끼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흔히 오픽 서베이 국룰 추천 선택이라고 하는 선택지도 알려드립니다.


오픽 서베이 항목 문항

각 서베이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문항과 관련된 오픽 문제 출제와 답변 스크립트를 제공합니다.

<직업 관련>

1. 현재 귀하는 어느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가요?

  • ○ 사업/회사
  • ○ 재택근무/재택사업
  • ○ 교사/교육자
  • ● 일 경험 없음

2. 현재 당신은 학생인가요?

  • ○ 예
  • ● 아니요

3. 최근 어떤 강의를 수강했습니까?

  • ○ 학위 과정 수업
  • ○ 전문 기술 향상을 위한 평생 학습
  • ○ 어학 수업
  • ● 수강 후 5년 이상 지남

<거주지 관련>

4. 현재 귀하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 ● 개인 주택이나 아파트에 홀로 거주
  • ○ 친구나 룸메이트와 함께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
  • ○ 가족(배우자/자녀/기타 가족)과 함께 주택이나 아파트에 거주
  • ○ 학교 기숙사
  • ○ 군대 막사, 군 시설

<여가 활동 관련>

(총 합산 12개 이상의 항목을 선택해야 함)

5. 귀하는 여가 활동으로 주로 무엇을 하나요? (2개 이상)

  • ○ 영화보기
  • ○ 클럽/나이트클럽 가기
  • ○ 박물관 가기
  • ○ 공원 가기
  • ○ 주거 개선
  • ● 해변 가기
  • ○ 스포츠 관람
  • ○ 요리 관련 프로그램 시청
  • ● 공연보기
  • ○ 게임하기
  • ○ 캠핑하기
  • ○ SNS 글 올리기
  • ○ 구직 활동
  • ● 술집/바에 가기
  • ○ 친구들과 문자 하기
  • ○ 당구 치기
  • ○ 자원 봉사
  • ○ 차 드라이브 하기
  • ○ 시험 대비 과정 수강
  • ○ 뉴스 보거나 듣기
  • ● 카페/커피 전문점 가기
  • ○ 체스
  • ● 콘서트 보기
  • ○ TV 시청
  • ○ 쇼핑하기
  • ○ 리얼리티 쇼 보기

6. 귀하의 취미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1개 이상)

  • ○ 여행 관련 잡지나 블로그 글 읽기
  • ○ 춤추기
  • ○ 그림 그리기
  • ● 음악 감상하기 (스크립트 보기>)
  • ○ 요리하기
  • ○ 사진 촬영하기
  • ○ 악기 연주하기
  • ○ 주식 투자
  • ○ 혼자 노래 부르거나 합창하기
  • ○ 애완동물 키우기
  • ○ 신문 읽기
  • ○ 글쓰기
  • ○ 독서
  • ○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7. 귀하는 주로 어떤 운동을 즐기십니까? (1개 이상)

  • ○ 축구
  • ○ 미식 축구
  • ○ 농구
  • ○ 야구, 소프트볼
  • ○ 하키
  • ○ 크로켓
  • ○ 골프
  • ○ 배구
  • ○ 배드민턴
  • ○ 탁구
  • ○ 테니스
  • ○ 수영
  • ● 자전거
  • ○ 스키/스노보드
  • ○ 아이스 스케이트
  • ○ 조깅
  • ○ 걷기
  • ○ 하이킹, 트레킹
  • ○ 헬스
  • ○ 낚시
  • ● 요가 (스크립트 보기>)
  • ○ 태권도
  • ● 운동 수업 수강하기
  • ●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음

8. 귀하는 어떤 휴가나 출장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까? (1개 이상)


오픽 서베이 국룰추천 선택 가이드

보통 국룰은 이렇게 선택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일 경험 없음, 학생 아님, 수강 후 5년 이상 지남, 개인 주택이나 아파트에 홀로 거주, 영화/공연/콘서트/공원/쇼핑, 음악감상, 조깅/걷기/운동을 전혀 하지 않음, 국내여행, 해외여행, 집에서 보내는 휴가

일단 일과 관련된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 학생 학업과 관련된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을 피하고요. 나머지는 내가 답하기 좋은 쪽에서 문제 출제의 범위를 축소하려는 것이 오픽서베이 국룰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소위 ‘국룰’이라고 불리는 조합과는 살짝씩 다르게 구성했는데요, 그 이유를 하나씩 말씀드려볼게요. 대부분은 국룰 선택을 따르는데 일부는 변칙적으로 고른 이유가 있습니다.

직업과 학업 관련은 무조건 피했습니다

‘일 경험 없음’, ‘학생 아님’, ‘수강 후 5년 이상 지남’을 선택한 건 정말 당연한 선택이었어요. 업무나 학교 관련 질문이 나오면 전문 용어도 많고, 설명하기도 까다롭거든요. 특히 영어로 회사 업무를 설명하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혼자 사는 설정, 말하기 편합니다

거주지는 ‘개인 주택이나 아파트에 홀로 거주’를 골랐어요. 가족이나 룸메이트와 산다고 하면 그 사람들에 대한 설명도 해야 하고, 관계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어서요. 혼자 산다고 하면 “I live alone in my apartment”처럼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고, 내 공간과 일상에만 집중해서 말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합니다.

여가 활동, 조금 특별하게 선택했어요

여기서 저는 국룰과 좀 다르게 갔습니다. ‘해변 가기’, ‘공연보기’, ‘술집/바 가기’, ‘카페 가기’, ‘콘서트 보기’ 이렇게 5개를 선택했거든요.

해변은 사실 바다 근처에 살지 않아도 괜찮아요. “I sometimes visit the beach on weekends”라고 시작하면 되고, 날씨, 풍경, 느낌 같은 감각적인 표현을 쓰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국내여행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준비한 답변과 겹치면서 스크립트를 공통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술집이나 카페는 실제로 자주 가는 곳이잖아요? 친구 만나는 이야기, 분위기, 마신 것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공연과 콘서트는 잘 안 나온다고 하지만, 안나오면 다른 문제 대답 잘하면 되고 만약 나오면 준비한 답변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뮤지컬 경험을 떠올리면 감정 표현하기 좋은 주제입니다.

취미는 음악 하나로 충분

‘음악 감상하기’는 거의 필수 선택이죠. 출퇴근할 때, 운동할 때, 카페에서, 어디서든 음악은 듣잖아요. 좋아하는 장르, 아티스트, 음악 듣는 상황 등 말할 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게다가 아까 선택한 콘서트나 공연 주제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니까 일석이조예요.

음악감상 얘기 듣다가 어떤 가수를 좋아하냐던지, 콘서트를 가봤다던지 자연스럽게 덧붙일 수도 있겠죠?

운동, 전략적으로 4개 선택

운동 부분이 좀 독특한데요. ‘자전거’, ‘요가’, ‘운동 수업 수강하기’,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음’을 동시에 골랐어요. “어? 운동 안 한다면서 왜 다른 것도 골라?” 싶으시죠?

이렇게 하면 만약 운동 주제가 나왔을 때 “I’m not really into sports, but I sometimes ride a bike or take yoga classes”처럼 유연하게 답변할 수 있거든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안 하는 것도 아닌 솔직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좋은 조합입니다.

그리고 서베이는 문제 출제를 위한 선택이지 오픽 시험 점수를 채점할때 서베이 고른거랑 맞게 대답하는지 그렇게 비교하는건 아닙니다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나오는 문제에 대답만 잘하면 되는 겁니다.

휴가는 현실적으로

‘국내 여행’과 ‘집에서 보내는 휴가’ 두 가지만 골랐어요. 해외여행은 준비할 게 많고, 이런저런 상황 물어보는 게 어려울 수 있어서 국내 여행이나 집콕 휴가가 훨씬 말하기 편하더라고요. “I usually travel to nearby cities” 또는 “I just stay home and relax”처럼 간단명료하게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개인 주택이나 아파트에 홀로거주를 선택했기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휴가 문제에서 서로 중첩되어서 스크립트 응용도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비슷비슷한 주제끼리 선택을 해놔야 그중에 한 문제가 출제되면 상황에 따라 준비했던 다른 스크립트로도 대답할 수도 있고 응용의 폭이 넓어져요.

서베이 선택 가이드,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실제로 경험했거나 상상할 수 있는 주제를 고르는 거예요. 아무리 쉽다고 해도 전혀 모르는 분야를 선택하면 시험장에서 당황하게 됩니다. 스크립트 외운티가 나면 실제 실력보다 오픽 등급이 팍 깎이게 되죠.

그리고 선택한 주제들끼리 연결 고리가 있으면 좋아요. 저처럼 음악-콘서트-공연을 묶거나, 카페-술집처럼 비슷한 장소를 묶으면 하나 준비한 걸로 여러 질문에 응용할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12개를 정확히 맞추는 것보다는 내가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조합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국룰이 꼭 정답은 아니에요. 더 좋은건 사람들이 잘 안고르는 주제, 오히려 국룰 선택지를 피하면서 찍으면 그 문제가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해당 스크립트를 잘 준비하면 오히려 답하기 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오픽 서베이 최적 조합을 찾아서 열심히 준비하시고 원하시는 등급 취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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