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대표적인 인디 록 밴드 뮤(MEW)가 30년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2025년은 밴드에게 각별한 해다. 단순한 내한공연이 아닌 페어웰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뮤는 1994년 코펜하겐에서 결성된 밴드로, 몽환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 인디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03년 발매한 앨범 ‘Frengers’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R.E.M.과 함께 유럽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뮤 페어웰 투어 내한공연 일정 📅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뮤가 마지막 활동을 결정하면서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보컬 요나스 비에레(Jonas Bjerre)는 “2025년에 마지막 공연을 하고 해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공연은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독 판매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공연 날짜 | 2025년 11월 26일(수) |
| 공연 시간 | 오후 8시 (90분간) |
| 공연 장소 |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
| 티켓 예매 | 인터파크 NOL 티켓 단독 > |
| 예매 오픈 | 2025년 7월 15일 오후 8시 |
| 관람 연령 | 13세 이상 관람가능 |
공연 장소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는 한강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로, 뮤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음악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좌석은 1층 스탠딩석과 2층 지정석으로 구성된다. 1층은 빠른 번호순으로 입장하며, 2층은 예매 시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뮤(MEW) 음악적 여정과 특징 🎵

뮤는 드림 팝과 프로그레시브 록을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주목받았다. 밴드는 자신들의 음악을 “감정과 사고의 완벽한 균형”이라고 설명했다.
대표곡들을 살펴보면 뮤만의 독특한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Comforting Sounds’나 ‘The Zookeeper’s Boy’ 같은 곡들은 복잡한 편곡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리드 보컬 요나스 비예어는 진성 3옥타브까지 올라가는 독특한 고음의 목소리로 유명하다. 이런 보컬 특징이 뮤만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밴드의 라이브 공연은 또 다른 매력이다. 요나스 비에레가 직접 제작하는 영상과 조명이 음악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 최신 앨범 ‘Visuals’에서는 시각적 요소를 먼저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악을 만드는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마지막 공연의 의미와 기대 포인트 ✨
이번 페어웰 투어는 뮤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30년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이기 때문이다.
덴마크에서는 홈그라운드에서의 공식 페어웰 공연이 별도로 예정되어 있다. 한국 공연은 이러한 특별한 투어의 연장선상에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멤버 구성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창립 멤버인 요나스 비에레, 실라스 우트케 그라에 요르겐센(드럼), 2013년에 재합류한 요한 볼레르트(베이스) 외에 투어 뮤지션 닉 와츠와 마즈 베그너가 함께한다.
예상 세트리스트 하이라이트
- Comforting Sounds
- The Zookeeper’s Boy
- Special
- Making Friends
- Satellites
공연에서는 데뷔작부터 최신 앨범까지 뮤의 대표곡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Frengers’ 앨범의 주요 트랙들과 최근작 ‘Visuals’의 곡들이 균형 있게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티켓 예매 및 주의사항 🎫
티켓 예매는 2025년 7월 1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각 회차별 1인 2매까지만 예매 가능하니 참고하자.
예매 초기 일주일간은 무통장 입금 선택이 불가하다. 무통장 입금은 7월 22일부터 11월 19일 자정까지만 가능하니 미리 체크해두자.
중요한 건 본인 확인이다. 직계가족 외 티켓의 대리 수령 및 양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반드시 실관람자 본인 명의로 예매해야 한다.
티켓은 11월 6일~7일 일괄 배송된다. 이후 예매자는 당일 현장에서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만 예매 가능하며, 예매 마감 후에는 모든 변경과 취소가 불가하니 신중하게 결정하자.
이번 공연은 뮤의 마지막 한국 공연이 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의 친밀한 분위기에서 펼쳐질 뮤만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