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를 공식 발표하면서, 오는 8월1일부터 복귀 완료 때까지 청와대 관람은 임시 중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글에서는 청와대 개방 예약 관람신청 마지막 찬스에 대해 알아본다.
3년 동안 국민에게 개방되었던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발표에 관람객 급증…’막차 타기’ 인파 북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청와대 예약 및 방문방법 💻

청와대 관람 예약 시스템으로 예약을 한 사람은 누구나 청와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기본이지만, 특정 대상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 방법
- 청와대 공식 누리집(opencheongwadae.kr) 접속
- 최대 4주 이내의 날짜에 예약 가능
- 개인 1~10명, 단체 11~50명까지 신청 가능
- 디지털원패스 로그인 또는 간편 문자 인증 이용
현장 예약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은 현장 입장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문 종합안내소, 춘추 종합안내소에서 하루에 최대 2,000명 접수하니 서둘러야 한다.
입장 방법
- 신분증과 예약 바코드 지참 필수
- 정문 또는 춘추문 이용 가능
- 보안검색 후 자유 관람
청와대에서 놓치면 안 될 볼거리들 🏛️
청와대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영빈관을 시작으로 녹지원, 상춘재, 본관 및 대정원, 관저, 춘추관까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본관 – 권력의 중심지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 등에 사용되는 본 건물로 1991년 9월에 신축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바로 대통령 집무실이다.
뉴스에서나 보았던 무궁화실, 인왕실, 집무실. 접견실과 회의 장소들을 직접 만나보며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가 걸린 세종실과 대통령 집무실이 단연 인기입니다라고 한다.
대통령 관저 – 생활의 흔적
대통령과 대통령의 가족이 생활했던 관저가 등장합니다. 고풍스러운 목조 구조로 되어있는 관저는 대통령의 생활공간이었던 본채와 각종 접견 행사를 했던 별채로 구분되어 있다.
| 구분 | 설명 | 특징 |
|---|---|---|
| 본관 | 대통령 집무실, 회의실 | 청기와 15만 장, 전통 목구조 |
| 관저 | 생활공간, 접견실 | 한옥 양식, 사랑채 별도 |
| 상춘재 | 의전 행사, 비공식 회의 | 전통 가옥 양식 |
| 녹지원 | 정원, 공연장 | 잔디밭, 계곡 |
| 춘추관 | 기자회견실 | 언론 취재 공간 |
상춘재와 녹지원 – 자연 속 힐링
상춘재는 우리나라 전통 가옥 양식으로 만들어져, 자연과 어우러진 기품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녹지원에서는 넓은 잔디밭과 계곡이 함께 어우러진 녹지원에서 시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특히 소정원 입구에는 ‘지나가면 늙지 않는다’라는 이야기와 장생을 향한 기원이 담긴 불로문이 세워져 있습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 복귀 일정 📅
2025년 6월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시작됐다. 그리고 “대통령 당선 시 용산 대통령실을 임시로 쓰다가 청와대로 복귀한 뒤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한다”는 이재명 후보의 구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예산 확보 완료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같은날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사무실 배치는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청왇대 복귀 관련 예비비로 259억원을 확보했다”면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 예비비였던 378억원의 69%로 119억원(31%)을 줄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귀 작업 진행 방식
청와대로의 복귀는 업무 시간이 아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복귀가 결정된 배경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용산 집무실에 대한 거부감이 이재명 후보 지지층에서 매우 강하게 퍼져 있는 것도 작용했다.
▲ 관람 마지막 일정
- 7월 14일까지 – 현행 관람 방식 유지
- 7월 16일~31일 – 예약 인원, 관람 동선 조정 운영
- 8월 1일부터 – 관람 임시 중단 (복귀 완료시까지)
얼마 안남은 청와대 방문 가능 날짜 ⏰
지난 2022년 5월, 일반인에게 개방된 청와대에는 지금까지 모두 약 797만 명이 다녀갔으며, 지난 3월부터 관람객이 크게 늘며 2달 만에 3.6배나 늘었습니다라는 통계가 나왔다.
예약 현황이 말해주는 인기
청와대 복귀 발표 이후 예약 경쟁이 치열해졌다. 청와대 관람 예약은 대선 직후 급증하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예약이 이미 전면 마감된 상태라고 한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가 걸린 세종실과 대통령 집무실이 단연 인기입니다. 관람객들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청와대로 이전하신다고 해서, 그래서 이제 못 올 것 같아서 계획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한다.
▶ 참고 정보
- 운영시간 – 09:00~18:00 (화요일 휴관)
- 입장료 – 무료
-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2시간
- 문의전화 – 1522-7760
교통편과 편의시설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앞 ‘경복궁역 정류장’에서 1711번, 1020번, 7018번, 7016번, 7022번, 7212번 버스를 타시고 2개 정류장을 지나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청와대 내에는 관람객용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다. 정문 종합안내소와 춘추관에서 유모차와 휠체어도 대여하실 수 있으세요는 점도 참고하자.청와대가 다시 대통령의 공간으로 돌아가면 일반인 관람이 언제 재개될지는 미지수다.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겠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국정을 펼쳤던 그 공간을 직접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지금 당장 청와대 누리집에서 예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