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촬영지 교회 어디? 가평 더스테이 힐링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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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아름다운 비밀 정원, 더 스테이 힐링파크를 아는가. 보리산 기슭에 자리한 약 30만 평 규모의 이 힐링 파크는 편집숍과 갤러리, 소품 숍 등이 들어선 거대한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인기가 많다.

이곳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정원 끄트머리에 있는 작은 예배당 채플로, 더스테이 힐링파크를 대표하는 포토존이자 웨딩사진과 커플사진 성지이기 때문이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기본정보와 가는 길

🏞️ 더 스테이 힐링파크 핵심정보

규모
약 30만 평 (25만 평)
위치
보리산 기슭, 청평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303-3에 위치한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서울에서 자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공기 좋고 풍광이 아름다운 청평의 보리산 기슭에 자리 잡은 이곳은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 대지에 도시인들이 원하는 휴양의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이름 그대로 ‘힐링 파크’다.

설악IC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내비게이션에 ‘더 스테이 힐링파크’로 검색하면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며,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말에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쉽지 않아 자가용이나 렌터카 이용을 권한다. 가평이나 청평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요금이 만만치 않다.

와일드가든 속 아름다운 채플 – 천국같은 포토존 ⛪

와일드 가든 예배당 보기 >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가장 유명한 명소는 단연 와일드가든에 있는 채플이다. 정원 끄트머리에는 작은 예배당 채플이 있으며, 더스테이 힐링파크를 대표하는 포토존으로 웨딩사진은 물론이고 커플사진 성지이기도 하다.

잘 가꿔진 수목원에 고고하게 서 있는 아름다운 채플은 마치 유럽의 시골 교회를 연상시킨다. 하얀색 벽과 빨간 지붕의 소박한 외관이지만, 주변 정원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채플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고 하니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도 구경할 수 있다. 실제 예배를 드리는 곳은 아니지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채플 주변으로는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난다. ▲ 특히 봄철 벚꽃과 가을 단풍 시즌이 가장 아름답다. ▲ 일몰 시간대에는 채플에 비치는 햇살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런데 정말 이곳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드라마 촬영지일까? 아쉽게도 확실한 촬영지 정보는 검색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채플의 아름다운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와일드가든과 다양한 시설 탐방 🌿

더 스테이 힐링파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인 ‘와일드 가든(Wild Garden)’에는 채플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아름다운 나무가 늘어선 길과 들꽃 언덕, 인기 포토 존 예배당이 자리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와일드가든을 다 돌아보는 데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사진도 찍고 나무 아래 벤치에서 쉬어가며 걸으면 2시간 정도도 소요된다. 잣나무 숲길을 따라 걸으면서 자연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동물원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귀여운 알파카 두 마리가 우리를 맞아주며, 알파카만 있는 게 아니라 앵무새들도 많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나인블럭 카페는 이 힐링파크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큐그레이더, 수석 로스터, 바리스타가 직접 맛을 보고 원두를 선택해서 높은 퀄리티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베이커리에서는 천연발효종을 이용한 빵을 만들며 건강을 위해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한다.

💰 더 스테이 힐링파크 요금정보

구분 요금 상세정보 특이사항
파크 입장료 8,000원 성인 기준 36개월 미만 무료
와일드가든 5,000원 플라워가든 포함 별도 입장료
동물원 별도 야외, 10:00-17:30 카트 이용시 편도 3,000원
주차 무료 무료 셀프 주차 넓은 주차장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과 숙박시설 🎨

더 스테이 힐링파크를 들어서면 ‘나인블럭’ 건물이 주축이 된다. 건물 안에는 소다와 보그너, 커터앤벅 등 패션블럭이 입점해 있으며, 앤틱가구와 제품을 수입해서 전시하는 타임머신(Time Machine), 국내의 중견작가와 신인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갤러리인 아트스페이스(Art Space)가 있다.

숙박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감성의 호텔 가든과 숲 속에 있는 느낌을 주는 호텔 포레스트가 있어 자연에서 힐링이 가능한 숙박 공간이다. 가든 타입과 포레스트 타입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키친에서는 아메리칸 빈티지, 오리엔탈 바비큐 플래터, 크래프트 비어를 판매한다. 매주 토, 일에는 야외 가든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음식값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와 퀄리티를 생각하면 납득할 만하다.

2017년 5월 오픈한 이후부터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크고 작은 페스티벌과 콘서트, 영화제를 성공시켜왔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와일드가든 운영시간은 09:00~18:00이며, 와일드가든 입장권 이용 시간에 제한이 없으므로 잣나무 숲에서 명상도 하고 쉬엄쉬엄 산책하기 좋다.

방문 팁 정리

  1. 입장료는 포인트로 돌려받아 내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2. 와일드가든은 별도 입장료 5,000원 추가
  3.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 관람 가능
  4. 채플 사진 촬영 시 일몰 시간대 추천
  5. 편안한 신발 착용 필수 (산책로 이용)
  6. 36개월 미만 유아는 모든 시설 무료 이용

🌸 계절별 더 스테이 힐링파크 매력

🌸 봄
벚꽃·채플 조화
🌞 여름
시원한 숲속
🍂 가을
단풍·채플 환상
❄️ 겨울
설경 속 채플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찾는 곳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하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거리, 고객의 니즈를 영민하게 파악하는 힐링의 공간인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그런 곳이다. 특히 와일드가든의 아름다운 채플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특별한 힘이 있다. 천국같은 풍경 속에서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힐링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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