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터미널 2터미널 항공사 카운터별로 주차장 가까운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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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은 항공사에 따라 주차장 구역이 완전히 달라진다. 2026년 아시아나항공 이전까지 반영한 최신 기준으로, 주차장에서 체크인 카운터까지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 2터미널 항공사 배치 현황

2026년 1월 14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인천공항의 항공사 지도가 크게 달라졌다. 예전처럼 “대한항공만 2터미널”이라고 외우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현재 기준 1터미널에는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같은 LCC와 스타얼라이언스·원월드 소속 외항사들이 남아 있다. 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까지 한진·아시아나 계열이 전부 모였고, 델타·에어프랑스·KLM 등 스카이팀 항공사도 함께한다.

인천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편명을 입력하면 정확한 터미널을 확인할 수 있으니, 출발 전 반드시 체크하는 게 좋다.

 

1터미널 주차장 구역별 가까운 체크인 카운터

1터미널의 체크인 카운터는 3층 출발층에 동편 A부터 서편 N까지 총 14개 구역으로 길게 배치되어 있다. 여기서 핵심은 동편이냐 서편이냐에 따라 주차장 선택이 갈린다는 것.

장기주차장은 P1~P4로 나뉘는데, 이 중 P1 주차타워와 P3는 터미널 동편과 가깝고, P2 주차타워와 P4는 서편과 가깝다. 셔틀버스 승하차 위치도 다르다.

▲ 동편(A~G 카운터) 이용 시 – P1 주차타워 또는 P3 장기주차장 → 셔틀 하차 3층 3번 게이트
▲ 서편(H~N 카운터) 이용 시 – P2 주차타워 또는 P4 장기주차장 → 셔틀 하차 3층 12번 게이트

제주항공은 보통 L카운터(서편), 티웨이항공은 F카운터(동편 쪽), 이스타항공은 H카운터(서편) 인근에서 운영된다. 다만 시간대에 따라 카운터가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어, 당일 전광판 확인은 필수다.

 

2터미널 주차장 구역별 가까운 체크인 카운터

2터미널도 마찬가지로 동편과 서편 구분이 중요하다.

아시아나항공은 2터미널 동편의 H·J 카운터에 자리 잡았다. 대한항공과 진에어를 비롯한 기존 스카이팀 항공사들은 서편 A~F 카운터를 사용한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재배치로 2터미널 주차장 용량을 25,540면까지 확대했다.

2터미널 장기주차장은 남측 주차타워와 북측 주차타워, 그리고 주차구역 A~D로 구성되어 있다.

– 대한항공·진에어·스카이팀 → 남측 주차타워가 서편과 가까움
–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 → 북측 주차타워가 동편과 가까움
– 주차구역 A~D는 외곽에 있어 셔틀버스 필수 (1층 5번 게이트)

셔틀버스는 5~16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소요시간이 약 15분이라,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아야 한다.

 

인천공항 터미널별 항공사 주차장 매칭 정리

아래 표는 주요 항공사별로 어느 터미널, 어느 쪽 주차장을 이용하면 가장 빠른지 한눈에 정리한 것이다.

항공사터미널카운터 위치추천 주차장
대한항공2터미널서편남측 주차타워
아시아나항공2터미널동편 (H·J)북측 주차타워
진에어2터미널서편남측 주차타워
에어부산 · 에어서울2터미널동편북측 주차타워
제주항공1터미널서편 (L)P2 주차타워 · P4
티웨이항공1터미널동편 (F)P1 주차타워 · P3
이스타항공1터미널서편 (H)P2 주차타워 · P4
에어프레미아1터미널동편P1 주차타워 · P3

카운터 위치는 항공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출발 당일 공항 전광판이나 항공사 앱에서 최종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인천공항 주차장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팁

단기주차장은 1터미널, 2터미널 모두 터미널 바로 앞에 붙어 있다. 배웅이나 마중처럼 잠깐 들르는 용도라면 단기주차장이 가장 편하다. 다만 1일 최대 24,000원이라 장기 주차용으로는 비효율적이다.

장기주차장은 시간당 1,000원, 1일 최대 9,000원으로 훨씬 저렴하다. 대신 터미널까지 거리가 있어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도보로 15~2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셔틀버스 운행시간은 04:30부터 다음날 00:30까지인데, 심야 시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성수기에는 장기주차장도 만차인 경우가 많다. 확실하게 자리를 확보하고 싶다면 인천공항 예약주차 시스템에서 P5 예약주차장을 미리 잡아두는 방법이 있다. 입차 예정시간 기준 45일 전부터 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아시아나항공은 지금 몇 터미널인가?

2026년 1월 14일부로 제2여객터미널 동편(H·J 카운터)으로 완전 이전했다. 에어부산은 2025년 7월, 에어서울은 2025년 9월에 먼저 이전을 마쳤다.

Q. 장기주차장에서 터미널까지 걸어갈 수 있나?

가능하다. P1 주차타워 기준으로 교통센터를 거쳐 출국장까지 도보 약 15~20분 소요된다. 다만 캐리어가 크거나 동행자가 많다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Q. 1터미널과 2터미널 주차장을 잘못 갔으면 어떻게 하나?

터미널 간 무료 셔틀버스와 공항철도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약 15분, 공항철도는 약 6분이 걸린다. 주차한 차를 옮길 필요 없이 사람만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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