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AKMU의 ‘악동들’ 스탠딩 콘서트가 8월 한 달간 명화라이브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3주에 걸친 총 9회 공연이라는 전례 없는 스케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데뷔 11년차를 맞은 악뮤가 팬들과 가장 밀접하게 호흡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매주 다른 세트리스트로 꾸며져 N차 관람을 부르는 이 특별한 여름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보자.
3차례 나눠 진행되는 예매 일정 📅

예매는 주차별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예매는 7월 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으며, 1주차 공연(8월 8일-10일)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2차 예매는 7월 8일 오후 8시, 3차 예매는 7월 15일 오후 8시에 각각 열린다.
회차당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각 공연의 예매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된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연은 전날 오후 5시에, 일요일 공연은 전날 오전 11시에 예매가 마감된다.
휠체어석은 별도로 NOL 티켓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 예매만 가능하다. 예매 시작일은 일반 예매보다 하루 늦은 각 차수별 수요일 오전 9시부터다.
티켓 가격과 좌석 구성 💰
티켓 가격은 층별로 4단계로 나뉜다. 1층 스탠딩석이 154,000원으로 가장 비싸고, 2층 발코니 스탠딩석과 2층 지정석이 143,000원, 3층 지정석이 132,000원이다.
▲ 1층 스탠딩석 – 154,000원
▲ 2층 발코니 스탠딩석 – 143,000원
▲ 2층 지정석 – 143,000원
▲ 3층 지정석 – 132,000원
스탠딩 콘서트라는 이름답게 1층과 2층 발코니는 스탠딩으로 운영된다. 아티스트와의 밀접한 교감을 원한다면 1층, 편안한 관람을 원한다면 지정석을 선택하는 게 좋겠다.
콘서트 공연장 명화라이브홀 정보 🏢
공연장인 명화라이브홀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새로운 문화 공간이다. 2023년 옛 명화극장, 명화나이트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천여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재탄생했다.
조명, 음향, 영상 등 전문 무대시설을 완비한 1,500석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특화 라이브 공간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실제로는 공연 형태에 따라 2,000석까지 수용 가능하다.
교통편은 상당히 편리하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 3번출구에서 도보 13분, 1·5호선 신길역 2번출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버스로는 간선 640, 641, 650, 661, 761번과 지선 5012, 5620, 5625, 6514, 6630, 6631번을 이용할 수 있다.
공연장은 무대를 포함하여 플로어형과 발코니형 객석까지 총 3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 기획에 따라 스탠딩과 지정석 배정이 모두 가능한 자율 운영 객석으로 운영된다.
| 구분 | 내용 |
|---|---|
| 공연명 | 2025 AKMU STANDING CONCERT [악동들] |
| 기간 | 8월 8일-24일 (3주간 총 9회) |
| 장소 | 명화라이브홀 |
| 주최/주관 | YG ENTERTAINMENT |
| 예매처 | NOL 티켓 |
| 예매 매수 | 회차당 1인 2매 |
| 티켓 가격 | 132,000원-154,000원 |
주차는 건물 내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시 기본 30분에 2,000원, 추가 15분당 1,000원이다.
특별한 의미의 ‘악동들’ 콘서트 ✨
이번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음악팬들과 밀도 높게 호흡하고자 하는 AKMU의 의지를 반영해 스탠딩으로 기획됐다. 밴드 중심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현장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가장 흥미로운 건 매주 다른 세트리스트를 준비한다는 점이다. 매주 다른 세트리스트로 꾸며져 보다 다채로운 이들의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벌써 N차 관람을 희망한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고 한다.
실물 티켓으로 제공되며 배송과 현장 수령 모두 가능하다. 불법 거래 방지를 위해 예매자 본인 확인이 철저하게 진행되니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지난해 데뷔 10주년 기념 [10VE] 이후 1년 2개월 여만의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3주간 총 9회라는 전례 없는 스케일로 진행되는 만큼 티켓팅 경쟁은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YG엔터테인먼트가 자신 있게 내놓은 이번 기획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악뮤다운 독창적인 시도로 또 한 번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제시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