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입사를 위한 어학 및 채용 준비 가이드. I’M전형의 포트폴리오 중심 평가부터 L-TAB 인적성검사, 반기별 인적성 면제까지 2025년 최신 정보를 총정리했다.
롯데그룹의 I’M전형과 SNS전형
롯데그룹은 독특한 채용 철학을 가지고 있다. **I’M전형(I’m a Mania)**은 스펙, 나이, 경력, 성별과 무관하게 한 분야에 몰입한 진짜 마니아를 선발한다.
개인정보와 학력사항은 평가항목에서 제외된다.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SNS전형(Skilled New Starter)**은 주니어 직무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인재를 모집한다.
I’M전형은 서류→현장 오디션→인턴십→최종합격 순서로 진행된다. 직무 관련 주제에 맞는 현장 Audition이 핵심이다.
어학 성적 요구사항
롯데그룹은 공식적으로 어학 성적 최저 기준을 명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2025년 상반기 지원자 데이터를 보면 오픽 IH 보유자가 가장 많았다.
직무에 따라 요구 수준이 다르다. 해외사업이나 글로벌 직무는 더 높은 어학 실력이 필요하다.
| 직무 | 권장 등급 | 비고 |
|---|---|---|
| 일반 사무/생산관리 | IM 이상 | 기본 의사소통 |
| 영업/마케팅 | IH 이상 | 비즈니스 회화 |
| 해외사업/글로벌 | IH~AL | 전문 업무 수행 |
토스와 오픽 모두 인정된다. 평균 학점 3.7, 43.9%가 3.8 이상으로 학점도 중요하다.
L-TAB 인적성검사의 특징
**L-TAB(LOTTE Talent Assessment Battery)**은 2021년 리뉴얼된 롯데의 인적성검사다.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언어적 사고, 수리적 사고, 문제 해결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존의 직무별 유형(인문계/이공계)은 사라졌다.
가장 큰 특징은 객관식 문제풀이가 아닌 가상 업무상황에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형식이다.
Outlook 메일 형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메일 회신, 달력 스케줄 등록, 보고서 작성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가 출제된다.
검사 응시 중에는 L-TAB 내장 계산기와 메모장만 사용 가능하다. 화상으로 감독관이 부정행위를 점검한다.
반기별 인적성 면제 제도
한 번 L-TAB을 통과하면 해당 반기 내에 다른 계열사 지원 시 인적성 면제된다. 1월 1일~6월 30일, 7월 1일~12월 31일 기준이다.
이는 롯데그룹만의 독특한 제도다. 한 계열사에서 합격하면 같은 반기 내 다른 계열사에 도전할 기회가 생긴다.
전형 프로세스는 서류→L-TAB→면접→건강검진→최종합격 순서다. I’M전형은 현장 오디션과 인턴십이 추가된다.
롯데그룹은 경력직도 수시채용으로 진행한다. 그룹 차원의 정기 경력 공채는 없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오픽 없이 지원 가능한가요?
롯데그룹은 어학 점수 최저 기준을 명시하지 않아 가능하다. 하지만 지원자 중 IH 보유자가 가장 많다는 점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준비가 필요하다.
Q2. L-TAB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사전점검을 반드시 해야 한다. Outlook 메일 발송, 참조, 파일 첨부 등의 기능에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하자. 가상 업무상황 과제 해결 형식이므로 실제 업무 시뮬레이션 느낌으로 준비하면 좋다.
Q3. I’M전형과 일반전형의 차이는?
I’M전형은 학력과 스펙을 보지 않고 포트폴리오와 현장 오디션으로 평가한다. 일반전형은 L-TAB과 면접으로 진행된다. I’M전형이 더 직무 중심적이다.
핵심 요약
- I’M전형: 스펙 무관, 포트폴리오 중심 평가
- 어학 최저 기준 없음, 지원자 평균 IH
- L-TAB: 가상 업무상황 과제 해결 형식
- Outlook 메일 형식 익숙해야 함
- 반기별 인적성 1회 합격 시 다른 계열사 면제
롯데그룹은 스펙보다 직무 역량을 중시한다. 포트폴리오 준비와 Outlook 연습이 핵심이다.